다엽을 시작한 덕군 아버지가 벌써 10kg 이상 감량하신 거죠?대박, 대박!이제 일반식 먹으면서 유지해야지.나중에 출근할 때 현미밥과 도시락을 싸주기로 결심했어요. 아, 근이도 지금은 매운 음식 빼고는 다 잘 먹거든요~ 그래서 매일 다른 종류의 음식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의 밥을 준비하기 위해 남편 도시락 반찬을 준비하기 때문에 만들어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오늘은 유지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만들기 좋은 반찬 메뉴를 알려드릴게요.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는 보통 우리 집에서 일반적으로 즐겨 먹는 음식 위주로 만들어서 담아요.1.파불고기/멸치볶음/치즈계란말이/깻잎간장절임과 멸치볶음은 시어머니가 주셨고 깻잎간장절임은 친정어머니가 주셨어요. 이런 방찬양가한테 받아오면 너무 좋아요.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맛있으니까~ 엄마 둘 다 요리 잘해서 구할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항상 고맙게 먹고 있어요. 이날 내가 만든건 불고기랑 치즈계란말이 뿐이야~

봄이니까 가급적 제철 음식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쑥국이랑 냉이무침, 달래장, 미나리무침도 많이 해주셨어요.그런데 사진이…남아있지 않네요.달래장은 작은통에 넣어주면 밥 비벼먹을 수 있고 너무 맛있어요~

2. 미나리무침/소고기간장조림/동란텐전/미역줄기볶음 미나리가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근데 미나리 손질하고 거머리보고 깜짝축제 ㅋㅋㅋ 퇴근하고 일찍와서 잡아달라고 난리쳤어 ㅋㅋ 남포니 식초물에 절여서 잘 씻어서 무치는건 제가…(웃음) 신랑이 요즘 미역줄기볶음에 빠져서 미역줄기도 오랜만에 볶아봤어요.표고버섯 들어간 소고기 간장조림도 너무 맛있어~
동그랑땡은 제가 먹고 싶어서 사놨는데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로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계란물 묻혀서 굽기만 하면 끝~

3. 일미무침/메추리알간장조림/미나리무침/떡갈비와 미나리무침 전날 많이 해놔서 다음날 다시 냈어요.흐흐흐흐 남포니 너무 좋아요. 미일무침도 한번 해놓으면.이틀 연속 내놓는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 중 하나!

4. 일미생채 / 연근조림 / 버섯어묵볶음 / 소시지구이 아침 아들이 소시지구이 먹고 싶은 기래아이 반찬 내놓을 겸 넣어드렸습니다.그리고 미일무침ㅋㅋ 이틀연속으로 내준다.. 쏘리에서도 맛있었다고 칭찬해주는 신랑신부의 연근조림때 이 어묵볶음까지!연근을 먹으면 튼튼해진다고 하면 울큰이도 아주 잘 먹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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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햄구이 / 멸치볶음 / 점파무침 / 팽이볶음집에 일반 스팸햄 말고 제주 동백팜인가?있어서 구워봤는데요. 와, 진짜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맛있는 햄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친정어머니께 들깨가루를 잔뜩 받아서 고소한 들깨가루를 넣어 만든 에고마키노코볶음 어제 어묵볶음을 만들고 남은 버섯으로 만들었어요 고운파도 삶아서 참기름 듬뿍 넣고 고소하게 무쳤어요.

점퍼가 맵지 않고 달고 너무 맛있었죠?아이들도 정말 잘 먹어요. ~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가 자주 해주신 음식입니다.역시…어렸을때의 기억은 무시할수 없는것 같네요.저도 기억이 잘나서 좋은 파가 생기면 잘 버무려먹어요~ 김치말고 이렇게 삶아서 무쳐먹어도 정말 맛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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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까스 / 오뎅볶음 / 애호박볶음 / 오이무침은 솔직히 눈대중으로 대~충만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주부의 초단은 된 것 같은 느낌?애호박볶음도 새우젓을 조금 넣어서 감칠맛을 냈어요. 흐흐흐흐
오이무침은 양파를 썰어서 같이 무치면 아주 맛있습니다.ㅋㅋ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반찬 메뉴입니다.오이나 애호박이나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

7. 매운어묵볶음 / 도라지무침 / 콩나물무침 / 해물전, 이날…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 색감 밸런스 실패했나봐요. 왜 이렇게 고춧가루를 많이 썼을까요?콩나물무침이라도 그냥 무칠걸^^;; 친정어머니께서 해물파전 반죽을 주셔서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청천 썰어서 통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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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조림 / 감자볶음 / 쇠고기카레 / 도라지무침을 남피로 하자 감자볶음 노래를 부르고 결국 감자 잔뜩 사와서 볶아주었습니다.햄은 처음 넣고 볶아봤는데 마치 ~~ 여기에 우유를 붓고 간을 하니 크림파스타 맛이 날 것 같았어요.파기름 넣고 볶아서 그런지 실수 없는 맛이었어요.반찬으로도 손색없구요^^카레에도 감자를 듬뿍 넣었는데 감자를 좋아하는 신랑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했습니다~8. 장조림 / 감자볶음 / 쇠고기카레 / 도라지무침을 남피로 하자 감자볶음 노래를 부르고 결국 감자 잔뜩 사와서 볶아주었습니다.햄은 처음 넣고 볶아봤는데 마치 ~~ 여기에 우유를 붓고 간을 하니 크림파스타 맛이 날 것 같았어요.파기름 넣고 볶아서 그런지 실수 없는 맛이었어요.반찬으로도 손색없구요^^카레에도 감자를 듬뿍 넣었는데 감자를 좋아하는 신랑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했습니다~김치는 종류별로 매번 한 포기나 한 박스씩 준비해 줍니다.국물은 안 먹는다고 패스~ 감사하게 잘 먹었다고 항상 얘기해주니까 더 열심히 챙겨주게 됩니다.이틀 연속 같은 메뉴가 들어갈 때도 있는데~ 아시겠지만 오이무침이나 생선구이, 버섯볶음은 싹 하잖아요?오늘은 뭐 먹을까 반찬 고민 있으면 참고하세요. ~앞으로도 시간날때마다 기록해서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