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배성욱, 드디어 결혼 계획

입력 2023-02-28 05:39업데이트됨 2023-02-28 05:39

채널A 미혼 동거 녹화

배성진과 배성욱의 결혼 계획이 언급됐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비혼 동거’에서는 ‘싱글맘’ 배성욱과 배성욱의 동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수진의 아버지인 배동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성욱과 단둘이 밥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배동성은 딸에 대한 부모로서의 걱정을 드러냈다. “성욱이 싱글 아니야? 수진이가 아이도 있고 예전에 그랬어. 성욱이 부모님은 괜찮으냐”고 물었다. 배성욱은 “엄마는 전혀 신경 안 쓴다. 우리 엄마와 나는 우리가 어렸을 때 그것을 많이 보곤 했습니다. 그때도 어머니가 수진이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러자 배동성은 걱정스러워하며 “부모님 입장에서 갑자기 손자가 생겼는데 말을 많이 하지 않냐”고 말했고, 배성욱은 “질문할 때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따로 말을 걸지 않았다”며 “지금은 집이 가까워 엄마가 자주 찾아오는데 수진이와는 따로 연락을 하고 주말에는 함께 장을 본다. (수진의 아들) 래윤도 만났으니 그런 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동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진이는 항상 성욱이 엄마가 잘해주고 고맙다고 한다”고 말했다.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해.”

특히 배동성은 수진에게 “그때 (결혼) 계획은 세웠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내년, 내년 가을,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봄.”

제작진은 “수진이가 생각했는데 결혼할 생각이 있었냐”고 묻자 배성욱은 “마지막 대화가 끝나고 좀 더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동성의 반응이 궁금했다. 결혼 계획을 듣자마자 배성욱은 “담배는 끊어야지, 언제 끊을 거냐”고 말하며 금연 약속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즉시.

이에 배동성은 “‘오늘 그만둘게’라고 할 줄 알았는데 후회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배성욱은 “안 되겠다니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라”며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배동성은 “그럼 한 달 안에 사퇴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답장은 “네 알겠습니다. 그럼 믿고 볼게”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