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켄케이지케미칼


감수제, 유지제, 혼화제 등 건설관련 화학소재 사업과 친환경 유기비료, 천연성분 작물보호제, 미생물 약제와 친환경 농자재는 흔치 않습니다.

한때 3월 초에 상한선을 긋고 약 15일 후인 지금은 다시 20%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KG케미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시나 희소식은 없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KG케미칼이 발표한 실적을 보면 그냥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미쳤다는 말이 나옵니다.

현재 KG케미칼의 시가총액은 약 5300억원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010억원, 당기순이익은 9527억원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KG케미칼은 유기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미콜라 솔스키 우크라이나 농림부 장관은 올해 옥수수, 밀 등 곡물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최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따른 반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KG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23분기 연속 고질적인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를 달성했고, 연차입금도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쌍용자동차의 부활로 KG케미칼도 주목받고 있어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